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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화이자 2차 접종 후기

꼼지락 미루 Milu~ 2021. 10. 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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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변에서 40대 이하 백신 접종 1차는 거의 맞은 것 같습니다. 저번 주 금요일에 저는 화이자 2차를 접종받았는데요. 지금 2차 접종을 맞아야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아 짧게나마 후기를 적어보려 해요.

 

백신 접종 전 주의사항

우선 백신 접종하기 전 주의사항을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컨디션 관리를 위한 적당량의 운동과 금주를 권하고, 발열이 나거나 확진자의 접촉이 있다면 일정을 미뤄야 합니다. 백신을 맞고 나서 부작용이 있을 거 대비해 병원에서 20분 대기후 귀가하며 진통제는 특별한 후유증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먹지 말아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전에 포스팅해 놓았으니 참고하여주세요(링크)

 

미루의 화이자 2차 백신 접종 후기

저는 초반에 예약했던 터라 백신 맞는 일정은 당겨지지 않고 원래 예약한 날자에 맞았어요. 화이자 백신이었고  건강체질이라 수월하게 지나갈 줄았았는데 이리저리 자잘하게 많이 앓았던 터라 2차가 더 부작용이 심하다고 해서 좀 걱정이 많았어요. 최대한 쉴 수 있도록 밥도 미리 볶음밥을 대량 볶아놓고 오한을 대비하여 전기매트도 깔아놓고 백신을 맞고 왔습니다.

 

1차랑 다른 점은 접종을 하는 그 순간부터 몸이 안 좋았어요. 팔이 바로 뻐근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첫날은 팔과 어깨 근육통이 있고 많이 추웠다 정도의 증상만 있었어요. 무리하지 않고 따듯하게 입고 뜨끈뜨끈하게 휴식을 청했습니다. 담날은 몸살이 왔어요. 열은 없었는데 접종한 팔 쪽 주변으로 피부 안쪽이 계속 따끔따끔한 기분이 들고 신경을 건드리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처음 느끼는 기분이 나쁜 몸살기였어요.  기운이 없어 하루 종일 잠만 잔 것 같아요. 그리고 평상시에 안 좋은 어깨나 허리 꼬리뼈가 욱신거렸어요. 다행히 3일째 근육통을 제외한 증상이 대부분 좋아졌는데 그다음엔 뭔가 가슴이 답답하게 체한 느낌이 들고 심장이 뛰는 게 크게 느껴지는 증상이 있더라고요. 이리저리 검색해보고 맥박으로 1분당 심장이 몇 번 뛰는지 체크해보니 정상 범위(60~100회)에 들어서 그냥 무리하지 않고 집에서 쉬었어요. 지금도 체기와 심장박동이 느껴지는 자잘한 증상이 있습니다. 곧 괜찮아지겠죠.

 

이제 2주가 지나면 그래도 백신 접종 완료가 되겠군요. 하루빨리 일상이 모두 제지리로 돌아오길 기원해 봅니다. 이제 또 건강해졌으니 열심히 포스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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