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하는 캠핑! 신나서 웃는 아이들의 웃음은 최고의 선물이죠. 하지만 집에서도 통제가 안되는데 캠핑장에서 될 리 가요. 특히나 얇은 천으로만 이루어진 텐트의 방음은 최악입니다. 이럴땐 키즈 캠핑장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이번에 키즈캠핑장인 "뜨란솔 캠핑장"을 다녀와서 시설 정보를 남겨보겠습니다. 키즈 캠핑장 이란캠핑 인구가 많아지며 다양한 캠퍼들이 늘어나고 있죠. 저희 부부는 개구쟁이 아이들이 코로나19로 집에 만 갇혀있는 것이 안타까워 캠핑을 처음 시작했어요. 하지만 아이들을 제가 제재를 하더라도 시끄럽게 떠들고 소리를 지르는 등의 행동을 하곤 해요. 텐트는 방음에 매우 취약하기에 조용히 쉼 원하는 캠퍼님들에게는 불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에 지인이 아이들을 데리고오는 ..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마르카리베 더베이사이드 카페 정보를 이어서 적어 볼게요. [캐리비안베이 마르카리베 더베이사이드 카페 1] 주말 오픈런 현황과 입장 방법& 놀기 좋은 좌석 캐리비안베이는 누구나 다 아는 에버랜드옆 워터파크이죠. 아직 쌀쌀한 날씨라 야외 파도풀이 있는 곳을 봄철에 한시적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해요. 저희 아이들이 물놀이와 모래 놀이를 워낙 좋 ggommilu.com 아직은 추운 4월 말 이번에 마르카리베에 다녀왔다고 하니 다들 물어보던 게"주말에 추웠는데 괜찮았어?"였어요. 이번 봄이 아무리 덥다고 해도 아직은 긴팔을 입는 쌀쌀한 계절. 저도 과연 물에 들어갈수 있을까? 하면서 수영복을 챙기긴 했는데 웬만하면 물에 발만 담그고 나왔으면 했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아무리 추워도 물을 마다할리가..
캐리비안베이는 누구나 다 아는 에버랜드옆 워터파크이죠. 아직 쌀쌀한 날씨라 야외 파도풀이 있는 곳을 봄철에 한시적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해요. 저희 아이들이 물놀이와 모래 놀이를 워낙 좋아해서 작년에 2번이나 주말에 놀러 갔었는데 엄청난 대기줄과 오픈런을 경험했어요. 이번에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오래 기다릴 것을 예상하며 가게 되었는데 작년에 비해 생각보다 여유롭게 놀아 아이들이 좋아하니 저녁까지 놀다 왔습니다. 마르카리베의 입장방법가 주차 좌석들을 적어볼게요. 작년 마르카리베 관련 포스팅 링크 [용인] 캐리비안베이 마르카리베(MAR CARIBE)카페에서 외국온 기분 내기(야경맛집) 코로나 시대로 외국 여행은 물론 마스크를 쓰고 워터파크를 가기 힘든 시기였죠. 아직 개장을 하지 않은 캐리비안베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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