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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돌아왔네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연말 그리고 크리스마스로 들뜨는 계절이죠. 종합쇼핑몰도 카페도 크리스마스 장식이 달아집니다. 저희 집도 두 꼬맹이들이 너무나도 기다리기에 소박하게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봅니다. 재료비 0원 건강을 위한 산책을 하며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을 주워와 누구보다 예쁘게 집을 꾸며볼게요.

 

크리스마스 소품 재료 구하기

쿠앙이가 기어 다닐 때부터 아이가 산타할아버지가 누군지 모르고 무서워할 때부터 겨울만되면 항사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몄어요. 이제 7년이 지나다 보니 트리를 꾸미던 오너먼트들이 망가지고 깨지고 하였네요.  이번 기회에 트리를 처분하고 새로운 걸 구매하며 오너먼트 색을 다른 걸 샀는데 괜찮은 것들 몇 개는 챙겨놓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현관을 장식하려고요. 이것만 있으면 아쉬우니 산책 겸 재료를 구하러 가봅니다.

바닥에 떨어져있는 솔방울들
산책로의 솔방울

낙엽이 떨어지고 가지가 앙상해지는 계절입니다. 여기저기 제가 찾으러온 솔방울이 많이 떨어져 있네요. 다람쥐인 양 열심히 찾아다녀봅니다. 큰 것 작은 것 골고루 예쁜 모양인 것을 골라 가방에 넣어옵니다.

산책로 구석에 모여있는 나뭇가지들
가지치기한 나뭇가지

제가 찾던 소품 2탄 가지치기를 한 나뭇가지들 입니다. 이맘때쯤 가지치기를 하고 구석에 쌓아 놓았네요. 예쁘고 튼튼한 가지를 골라서 지팡이 삼아 들고 옵니다.

빨간 산수유 나무와 열매
빨간 산수유 열매

크리스마스는 빨강이죠. 예쁜 산수유 열매가 대롱대롱 매달려있습니다. 키가 닿지 않네요. 바닥에 있는 열매를 열심히 주워옵니다.

토스만보기캡쳐
토스만보기

물론 짠순이 인테리어 라면 산책을 하며 토스의 만보기 어플로 20원도 야무지게 챙겼습니다.^^

 

 

나뭇가지 크리스마스 가랜드

주워온 나뭇가지전지가위로 다듬는 모습
나뭇가지 다듬기

예쁜 나뭇가지를 주워오긴 했지만 그저 가지치기를 하러 자른 나뭇가지라 엉망입니다. 전지가위로  작은 가지는 잘라내어 모양을 다듬 어줍니다.

나뭇가지 끝에 노끈으로 묶어줌벽에 건 모습
노끈으로 걸어주기

식물들을  수형을 잡아주기 위해 샀던 노끈을 양쪽 나뭇가지 끝에 묶어주고 원하는 위치에 걸어줍니다.

셀프웨딩 촬영할때 들었던 조화부케지금 모습
조화 꽃다발

항상 우리 집 현관을 장식하는 하얀색 조화 이 꽃은 루나 군과 셀프 웨딩촬영을 할 때 고속터미널에서 조화를 구입하여 어설픈 손재주로 만든 부케였답니다.

조화 1개의 구조 꽃이랑 잎이랑 분리 할수 있는 구조임분리한 잎들
조화꽃 잎 떼어내기

잠시  분해하여 초록색 잎을 꺼냅니다. 다 쓰고 조립하면 되니 아까워하지 않아도 돼요. 나뭇가지에

 

수세미실을 솔방울끝에 연결하여 달아줌
솔방울 달기

아까 구해온 솔방울도  굵은 실을 이용하여 나뭇가지에 달아줍니다.

나뭇가지에 조화와 오너먼트 솔방울을 걸어줌
나뭇가지에 달아주기

쿠앙이가  이제 막 걸을 때부터 자리해준 트리의 오너먼트 중 그나마 형태를 보존한 것들을 몇 개 달아주었는데도 무언가 아쉽네요.

HAPPY BIRTHDAY' 조명의 전구 떼어내기
HAPPY BIRTHDAY 조명 분해

역시 조명이 필요할 때! 다이소에 가서 사 올까 하다가 몇 년째 생일 때마다 우려먹고 있는 'HAPPY BIRTHDAY'조명이 생각나네요. 글자 모양에 들어간 전구를 잘 돌려가며 빼내 주고

조명까지 더해진 나뭇가지 가랜드 모습
나뭇가지 가랜드 완성사진

 

  나뭇가지에 장식하면  나뭇가지 가랜드 완성!!

분해한 "HAPPY BIRTHDAY" 글자는 잘 보관중

물론 나중에 생일 때 써야 하므로 글씨 친구들은 잘 보관해 둡니다.

 

크리스마스 촛불 장식

원두 포대 위에 작은 쟁반을 두고 모래를 덮어주느모습
쟁반에 모래 깔기

이번엔  촛불 장식을 만들어보려고요. 뭔가 옅은 나뭇결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언젠간 쓸 일이 있겠지 하고 아는 사람에게 얻어온 커피 포대를 깔아줍니다. 적당한 크기에 쟁반을 꺼내고 위에 화분 위에 올리려고 사두었던 모래를 바닥이 안보 일정도만 얹어줍니다.

솔방울과 양초 장식하기
솔방울과 양초 배치

집에 있는 하얀색 초는 총출동  이리저리 놓아가며 자리를 잡아주고, 주워온 솔방울도 균형 있게 배치해줍니다. 약간 밋밋한 기분이 들죠.

주워온 하얀돌과 빨간열매빨간열매와 돌 배치해주기
하얀 돌과 빨간 열매배치

주워온 빨간 열매와 화분에 장식했던 돌중 하얀색만 골라와서 역시 나 재일 어울리는 배치를 찾아 조화롭게 놓아주면 완성

완성된 크리스마스 촛불장식
크리스마스 촛불장식 완성

바닥에 깔리 커피 포대가 마침 초록에 빨간 열매 마크가 있어 뭔가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원래 장식되어있는 사진과 장식이 있어 더 분위기 나네요.

두 크리스마스 장식을 멀리서 찍은 모습
전체적인 현관모습

현관에서 들어오면 맞이 해주는 예쁜 복도 집에 들어올 때마다 "어서 오렴"하고 인사해 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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