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오랜 기간 동안 여전한 맛을 유지하고 한결같은 맛집 흔하지 않지요. 오늘 소개할 '비니에올리(vini e oli)는 면을 너무 사랑하는 저희 부부가 결혼 직전부터 파스타가 생각나면 가는 곳이에요. 언제 가도 늘 예쁜 거리인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는 저희 부부 데이트 단골집 '비니에올리(vini e oli)'함께 가보아요.

 

 

 

 

 

 

 

위치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15번길 8-1 1층 비니에올리

전화번호 :  0507-1406-4932

영업시간 :  월~목 11:00~16:00(점심만 영업 라스트 3시)

               금, 토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3:30~5:30) 

               일요일 휴무

 

실내외 디자인

아웃테리어

보정동 카페거리 메인거리 중앙에 자리하고있는 비니에올리
비네올리 외관

언제 와도 좋은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메인도로 중앙쯤 자리하고 있는 비니에올리(vini e oli), 제가 처음 결혼하고 이 거리에 놀러 왔을 때부터 오랫동안 터줏대감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보정동 카페거리가 궁금하시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여러 상가와 음식점들이 없어지고 다시 생기는 카페거리에서 가맹점이 아님에도 오랫동안 같은자리를 유지하는 이유가 뭘까요? 네.. 정말 맛있어요.

 

[용인 죽전역] 할로윈 분위기를 즐기시려면 '보정동 카페거리'

이렇게 낙엽이 붉게 물들 때면 생각나는 할로윈!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홍대나 이태원 거리가 아니면 할로윈 분위기를 느끼기 어렵죠. 저희 집은 용인으로 이태원이나 홍대를 가려면 2시간 이상

ggommilu.com

인테리어

비니에올리 내부 인테리어
비니에올리 내부 인테리어 2

내부는 인터스트리얼 감성이 물씬 풍깁니다. 투박해 보이는 거친 목재와 고벽돌 오픈 천장 여기저기 보이는 파스타 재료와 센스 있는 조명들이 내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온 지 약 7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예쁜 인테리어입니다.

메뉴

비니에올리 메뉴판
메뉴판

메뉴는 일반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같이 파스타와 스테이크, 음료로 구성되어있어요. 전 이곳 단골으로 모든 파스타는 다 먹어보았는데 어떤 것이 제일 맛있다고 꼽을 수 없을 만큼 정말 다 맛있어요.

비니에올리 셰프님이 지필한 요리책
요리책 출판

제가 얼마나 비니에올리 팬이냐면, 책이 나왔다는 소릴 듣자마자 바로 구매했어요! 최근에 올린 라구 파스타도 이 책 레시피를 참고하였지요.(라구 소스&볼로네제 파스타 레시피 포스팅)

 

[간단 레시피] 많이 만들어서 두고두고 먹는 '라구소스'로 초간단 '볼로네제' 파스타 만들기

연말 어딜 가도 사람들이 많고 유명 레스토랑은 예약하기 너무 힘들어 집에서 파티를 많이 하죠. 오늘 준비한 '라구 소스'는 처음 만드는 건 번거로워도 만들어두면 초간단하게 유명 레스토랑에

ggommilu.com

오늘의 메뉴
식전메뉴

오늘도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 창문에 써져 있는 오늘에 파스타인 명란 오일 파스타와 포르치니 버섯 크림 링기니 삐꼴레 를 시켰습니다. 보통 카운터에 있는 칠판에 적혀있는 오늘의 메뉴를 보고 맛있을 것 같으면 주문하는 편입니다. 주문을 하면 식전 빵과 발사믹 소스를 주십니다. 물론 발사믹 소스를 찍어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살짝 아껴둡니다. 피클은 파스타 본연의 맛을 즐기기 위함으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먹물 파스타와 명란 건고추 루꼴라 마늘 블랙올리브로 구성된 명란오일파스타
 명란 오일 파스타
포르치니버섯과 본레스햄 건고추 루꼴라 블랙올리브로 만들어진 포르치니버섯 크림 링기니삐꼴레
포르치니 버섯 크림 링기니 삐꼴레

주문한 명란 오일 파스타와 포르치니 버섯 크림 링기니 삐꼴레 두 가지 모두 특별한 조미료 맛이 아닌 본연의 맛을 최대한 끌어낸듯한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명란 오일 파스타는 구운명란이 먹물 파스타에 달라붙어 면과 함께 고소한 명란이 같이 올라오고 중간중간 느끼할 때 아낌없이 들어간 블랙 올리브를 먹으면 다시 입안이 상큼해집니다. 포르치니 버섯 크림 링기니 삐꼴레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비니에올리 메뉴예요. 고소한 크림과 포르치니 버섯향 중간중간 씹히는 햄이 너무 잘 어우러져 먹을 때마다 행복해지는 맛이에요.

남겨둔 식전빵을 포르치니 버섯 크림 링기니 삐꼴레 소스를 얹어서 먹음
남겨둔 식전빵

특히 포르치니 버섯 크림 링기니 삐꼴레는 항상 마지막에 소스가 남는데 이렇게 아껴두었던 식전 빵에 올려먹음 정말 맛있답니다. 같은 메뉴를 시키신다면 꼭 식전 빵을 아껴두세요.

비니에올리 커피
커피

마무리로 커피 한잔으로 오늘의 오랜만의 남편과 데이트를 마칩니다.^^언제 와도 행복한 기분이 드는 우리 부부 데이트 단골집 같은 자리에서 오랫동안 자리했으면 좋겠어요. 셰프님 파이팅!


<꼼지락 미루에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www.instagram.com/yealumilu

<관련 포스팅>

https://ggommilu.com/114

 

[용인 죽전역] 할로윈 분위기를 즐기시려면 '보정동 카페거리'

이렇게 낙엽이 붉게 물들 때면 생각나는 할로윈!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홍대나 이태원 거리가 아니면 할로윈 분위기를 느끼기 어렵죠. 저희 집은 용인으로 이태원이나 홍대를 가려면 2시간 이상

ggommilu.com

https://ggommilu.com/130

 

[간단 레시피] 많이 만들어서 두고두고 먹는 '라구소스'로 초간단 '볼로네제' 파스타 만들기

연말 어딜 가도 사람들이 많고 유명 레스토랑은 예약하기 너무 힘들어 집에서 파티를 많이 하죠. 오늘 준비한 '라구 소스'는 처음 만드는 건 번거로워도 만들어두면 초간단하게 유명 레스토랑에

ggommilu.com

https://ggommilu.com/88

 

[용인 마북동] 여유로운 분위기의 브런치 카페 '오슈로(OSSURO)"

아이들을 어린이집 보내고 혼자만의 시간 분위기가 좋은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으면 그만한 힐링이 없죠. 스파게티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은 용인 기흥구 마북동 "오슈로(OSSURO)" 브런치 카페에 다

ggommilu.com

 

728x90
반응형
댓글
  • 프로필사진 파이채굴러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2022.01.09 18:05 신고
댓글쓰기 폼